포도 수확용 로봇 엔드이펙터의 개발

Development of a End-Effector for Grapes Harvester

  • 이대원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김현태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민병로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김웅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김동우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발행 : 2000.10.01

초록

포도 생과의 수입 개방으로 1996년에 2,400톤, 1997년에 3,500톤을 수입한 바 있다. 현재까지는 칠레산 포도가 3월부터 5월 사이에 수입되어 그 동안 안정적으로 발전해 오던 시설포도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바 있으나 수입종 과실의 품질, 기호성, 신선도, 잔류 농약의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이 국산 포도를 선호하고 있어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포도의 지속적인 수입 개방으로 인하여 좋은 품질의 포도가 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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