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수확용 로봇 엔드이펙터의 개발

Development of a End-Effector for Cucumber Harvester

  • 이대원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김현태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민병로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김웅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 김동우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발행 : 2000.10.01

초록

현재 대부분의 작물수확에 있어, 노지 재배를 탈피하여 시설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원예산업에서 전체 농가 생산액 대비를 보면 95년 기준으로 38.9%를 점하고 있다. 이는 80년대 이후 해마다 증가하였고, WTO시대에 도래하여 세계 속에서 우리 농산물은 경쟁을 해야 할 때다. 원예산업 비중에서, 채소가 25.2%, 과수가 11.2%, 화훼가 2%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시설채소 재배도 8.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오이의 재배면적이 97년에 268ha에서 98년에 420ha로 증가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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