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의 오존 예보지역 구분에 관한 연구

Division of Ozone Forecast Regions in Seoul Metropolitan Airshed

  • 발행 : 1999.10.01

초록

현재 환경부를 중심으로 하여 1997년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오존예보제는 오존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하계(매년 5월부터 9월까지) 동안 서울, 인천, 부산 등 6대 도시를 대상으로 오존오염도 예측모델을 이용, 익일의 오존주의보발생 가능성을 확률로 예보하고 있으며, 각 수행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된다. 서울시의 경우에는 전체를 행정구역에 따라 주관적으로 4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별로 오존농도를 예보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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