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상태에 따른 슬랙의 형상 및 내부구조 비교

Comparison of the Shape and Inner-structure in Slags with Quenching Conditions

  • 이계봉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환경연구실) ;
  • 정석우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환경연구) ;
  • 조성수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환경연구) ;
  • 박석근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환경연구) ;
  • 윤용승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환경연구실)
  • 발행 : 1998.05.01

초록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공정이 80년대 들어 선진외국을 중심으로 석탄발전기술로 많이 연구되고 실용화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국가주도로 투입하고 있는 이유는 IGCC공정이 고체시료인 석탄을 가장 환경적합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연료전지에 석탄가스를 연계시키면 플랜트효율이 60%에 달하면서 현재까지 알려진 석탄이용 발전기술의 모든 idea중에서 가장 환경오염을 저감시킬 수 있는 향후 50년 이상을 내다볼 수 있는 발전기술이기 때문에 기술개발에 선진 각국이 국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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