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후 독일 시설원예의 변화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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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 Geyer
  • 박권우 (고려대학교 자연과학대학) ;
  • Published : 1995.04.01

Abstract

동서간의 냉전 속에도 유럽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강력한 국가였던 서독이 분단된 채 45년을 넘기기 바로 직전인 1989년 동독을 흡수 통합함으로써 이제 지구상에는 오직 우리나라만 냉전의 부산물로 남복이 각각 나뉘어져 통일의 염원을 불태우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남북통일은 어려운 것같이 보이나 독일과 같이 어느 날 갑자기 통일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감안하여 통일에 대비해서 우리 원예분야도 냉정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