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ATMENT OF ANTERIOR GLOTTIC WEB

전 성대격막의 치료

  • 김광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 김홍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 장근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 김진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 Published : 1991.06.01

Abstract

후두격막은 1822년 Fleichman이 호흡곤란과 발성장애를 야기한 례를 최초로 보고하였으며 선천성으로나 후천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선천성후두격막은 태생 10주경의 후두발생장애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성문부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며 후천성후두격막은 감염, 외상, 수술 및 방사선조사 후 발생한다. 저자들은 최근 1례의 선천성후두격막과 4례의 후천성후두격막환자를 치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