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연작장해에 대한 연구 동향

Review of studies on soil sickness due to continuous cropping of ginseng

  • Ohh S. H. (Korea Ginseng & Tobacco Research Institute) ;
  • Lee J. C. (Korea Ginseng & Tobacco Research Institute) ;
  • Kim H. J. (Korea Ginseng & Tobacco Research Institute)
  • 발행 : 1989.02.01

초록

[ ${\circ}$ ] 연작 장해 요인은 병원균, 분비물, 인삼유체의 분해산물 및 비병원성 미생물의 활동으로 구별될 수 있었다. ${\circ}$ 근부병 억제토양의 추출액은 근부 병원균의 발아 및 생장을 억제시켰다. ${\circ}$ 인삼의 연작장해 증상은 뿌리썩음, 지상부 생육억제, 조기낙엽 등이었다. ${\circ}$ 토양 훈증과 길항 미생물의 처리로 일부 토양에서는 연작이 가능하나 근부병 유발 토양에서는 이들 처리로 연작해소는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circ}$ 답전 윤작의 작부 체계로 연작이 가능하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