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ostatical & Bacteriological Studies of Otofuruncle

이절 (Otofuruncle)의 임상통계학적 및 세균학적 고찰

  • Published : 1982.05.01

Abstract

The Clinicostatical and Bacteriological studies on the otofuruncles were carried out on 297 pts who had visited OPD of ENT depart of St. Benedict Hospital during the 2 years from Jan. 1980, Until Dee, 1981.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The otofuruncle ratio to the whole ENT visiting cases was 27,149:991. (3.6%) 2) The age distribution showed the highest incidence in 0-10 years. (63%) 3) The ratio, male vs female was 180:133 (1.3:1). 4) The seasonal incidence showed the highest incidence in July and August. 5) The side of otofuruncle was left side (56.7%). 6) The site of otofuruncle was posterior (21%), anterior (19%), multiple (13%). 7) Average duration of illness on first visiting was 4.7 days. 8) The numbers of cases who performed I&D was 103 pts. (35%). 9) The most common causative organism was Staph. aureus (88%). 10) Average duration of treatment was 5.3 days.

저자들은 1980년 1 월부터 1981 년 12월까지 성분도병원 이비인후과 외래를 방문하여 이절치료를 받은 환자 297명에 대한 임상통계학적 및 세균학적 조사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내원환자에 대한 이절환자의 비는 27,149 : 991(3.6%) 이었다. 2) 이절의 연령분포는 0∼10세가 63 %로 가장 많았다. 3) 이절환자의 남녀비는 1.3 : 1 이었다. 4) 이절의 월별 발생빈도를 보면 7. 8월이 가장 많았다. 5) 왼쪽귀에 이 환율이 오른쪽보다 다소 많았다. 6) 이절의 발생부위를 보면 Posterior (21 %), Anterior (19%), Multiple (13%) 순이었다. 7) 초진당시 증상의 기간은 평균 4.7 일이었다. 8) 이절환자중 35 %에서 I & D를 행했다. 9) 이절의 가장 많은 원인균은 Staphylococcus aureus (88%) 였다. 10) 평균치료기간은 5.3 일이었다.

Keywords